변우석 차기작 ‘나 혼자만 레벨업’이 미치도록 기대되는 이유 [1]
선재를 넘어, 이제는 ‘성진우’다
배우 변우석의 다음 행보에 다시 한번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tvN 드라마《선재 업고 튀어》에서 류선재를 연기하며 대중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긴 이후, MBC 《21세기 대군부인》에서는 왕의 아들 이안대군으로 변신하며 또 다른 모습을 보여줬는데요.
그리고 이제 시선은 그의 다음 작품으로 향하고 있습니다.
로맨스 장인을 넘어 새로운 도전에 나선 그의 다음 행보가 이토록 기다려지는 5가지 이유를 정리해 봤습니다.
변우석이 차기작으로 준비하고 있는 넷플릭스 시리즈《나 혼자만 레벨업》에서는 지금까지와는 전혀 다른 캐릭터인 성진우를 연기합니다. 최약체 E급 헌터에서 죽음의 위기를 계기로 각성해 최강의 헌터로 성장하는 인물입니다.
그렇다면 변우석의 차기작이 기다려지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1. 지금까지와 완전히 다른 변우석을 볼 수 있다
변우석을 떠올리면 먼저 부드러운 미소와 풋풋한 첫사랑 이미지가 생각나는 분들이 많을 텐데요.
《선재 업고 튀어》의 류선재는 다정하고 순수하면서도 사랑 앞에서는 직진하는 인물이었습니다.
《21세기 대군부인》에서는 왕족이라는 신분에 걸맞은 절제된 분위기와 깊어진 감정선을 보여줬습니다.
그런데 차기작에서는 분위기가 확 달라집니다.
최약체 헌터에서 최강의 헌터로 성장하는 성진우.
부드러운 로맨스 남주 이미지에서 벗어나 강렬한 액션과 성장 서사를 보여줘야 하는 캐릭터인 만큼, 변우석이 어떤 방식으로 성진우를 표현할지가 가장 궁금한 부분입니다.
2. ‘선재’ 이후 변우석의 연기 성장을 다시 확인할 수 있다
《선재 업고 튀어》 이후 변우석에게는 자연스럽게 높은 기대치가 따라붙게 됐습니다.
실제로 변우석 본인도 차기작에 대한 관심과 부담을 언급하면서, 관심을 받는 만큼 캐릭터를 잘 표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취지의 이야기를 했습니다.
그리고 《21세기 대군부인》에서는 이전보다 한층 복합적인 감정을 가진 캐릭터를 연기했습니다.
특히 왕족으로서의 절제된 모습과 내면의 고뇌를 함께 표현하며 연기 스펙트럼을 넓혔다는 평가도 나왔습니다.
그렇기에 차기작에서는 또 어떤 연기적 변화를 보여줄지 기대하게 됩니다.
‘선재를 잘했던 배우’에서
‘어떤 캐릭터든 자신의 것으로 만드는 배우’로 성장할 수 있을까?
이것이 차기작을 기다리는 또 하나의 중요한 이유입니다.
3. 액션 장르 속 변우석은 처음이라 더 궁금하다
변우석의 새로운 모습을 기대하게 만드는 가장 큰 포인트 중 하나는 바로 장르의 변화입니다.
《나 혼자만 레벨업》은 로맨스 중심의 작품이 아니라 헌터와 몬스터, 각성, 성장 등을 중심으로 하는 액션 판타지입니다.
그동안 변우석에게 익숙했던 로맨틱한 분위기와는 상당히 다른 세계입니다.
특히 성진우는 작품 초반과 후반의 변화가 매우 큰 캐릭터입니다.
약한 모습에서 시작해 점점 강해지는 과정이 핵심인 만큼,
변우석이 성진우의 ‘성장’을 어떻게 얼굴과 몸짓, 눈빛으로 표현할지
벌써부터 궁금해집니다.
그동안 보여줬던 큰 키와 피지컬 역시 액션 장르에서 어떤 방식으로 활용될지도 기대 포인트입니다.
4. 글로벌 OTT를 통해 더 넓은 팬들을 만날 수 있다
이번 작품의 또 다른 기대 포인트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라는 점입니다.
변우석에게는 국내 팬들뿐만 아니라 해외 팬들에게 자신의 새로운 모습을 보여줄 수 있는 중요한 작품이 될 수 있습니다.
특히 《나 혼자만 레벨업》 자체가 이미 글로벌 팬덤을 확보하고 있는 유명 IP라는 점도 기대감을 높입니다.
그동안 《선재 업고 튀어》를 통해 해외에서도 큰 사랑을 받은 변우석이 이번에는 글로벌 인기 IP의 주인공으로 나선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있습니다.
‘변우석이라는 배우의 이름을 세계 팬들에게 얼마나 강하게 각인시킬 수 있을까?’
이 역시 차기작을 기다리게 만드는 중요한 이유입니다.
5. 변우석의 새로운 ‘대표 캐릭터’가 탄생할 수 있다
배우에게 대표작과 대표 캐릭터가 생긴다는 것은 특별한 의미가 있습니다.
변우석에게는 이미 많은 사람들이 기억하는 류선재가 있습니다.
교복을 입고 기타를 연주하던 모습, 환하게 웃던 얼굴, 한 사람을 향한 변함없는 사랑.
류선재는 변우석의 대표 캐릭터 중 하나로 강하게 자리 잡았습니다.
그렇다면 이제 새로운 질문이 생깁니다.
“성진우 역시 변우석을 대표하는 캐릭터가 될 수 있을까?”
최약체에서 최강자로 성장하는 성진우의 서사는 배우에게도 상당히 매력적인 도전이 될 수 있습니다.
성공적으로 표현한다면 변우석에게는 또 하나의 강력한 대표 캐릭터가 탄생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선재와 이안대군 다음은 성진우
변우석의 차기작이 기대되는 이유는 단순히 인기 배우의 새로운 작품이기 때문만은 아닙니다.
선재와는 전혀 다른 캐릭터,
로맨스와는 다른 장르,
국내를 넘어 글로벌 시장을 겨냥한 작품.
그리고 무엇보다 기대되는 것은 배우 변우석이 또 한 번 자신의 이미지를 뛰어넘을 수 있을지 여부입니다.
《선재 업고 튀어》로 첫사랑의 아이콘이 된 변우석.
《21세기 대군부인》에서 왕족으로 변신했던 변우석.
그리고 이제는 헌터 성진우입니다.
과연 변우석은 이번 작품에서 어떤 얼굴을 보여줄까요?
부드러운 미소 대신 강렬한 눈빛을 보여줄지,
로맨스 대신 액션으로 시청자를 사로잡을지,
그리고 성진우를 통해 또 하나의 인생 캐릭터를 만들어낼 수 있을지.
그래서 지금, 변우석의 다음 작품이 더욱 기다려집니다.
변우석 차기작 ‘나 혼자만 레벨업’이 미치도록 기대되는 이유 [2] 곧 이어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