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 만의 재회, 배우 변우석이 팬들에게 전한 가장 달콤한 약속
오랫동안 묵묵히 자신의 자리를 지키며 차근차근 대세 배우로 자리매김한 변우석은 지극한 팬사랑으로 유명합니다.
2년 만에 열린 팬미팅 무대에서 그가 오프닝 첫 곡으로 <꽃길만 걷게 해줄게>를 부르며 등장한 것에는 팬들을 향한 진심 어린 메시지가 담겨 있습니다.
“이젠 내가 꽃길만 걷게 해줄게”… 팬들을 향한 고백
‘꽃길만 걷게 해줄게’라는 표현은 보통 팬들이 좋아하는 스타에게 “앞으로 좋은 일만 있길 바란다”며 응원할 때 쓰는 말입니다. 하지만 변우석은 이 관계를 반대로 뒤집어 팬들에게 먼저 이 노래를 불러주었습니다.
무명 시절부터 변함없는 사랑과 응원을 보내준 팬들에게 이제는 자신이 행복과 기쁨만 안겨주겠다는 고마움과 다짐의 고백인 셈입니다.
긴 기다림 끝에 찾아온 소중한 재회
약 2년 만에 팬들과 직접 만나는 대규모 아시아 투어의 포문을 열며, 무대 첫 순간의 설렘과 감격을 담아내기에 이보다 적합한 곡은 없었습니다. 경쾌하고 밝은 멜로디 속에 팬들과 함께할 앞으로의 시간을 아름답게 가꾸어가자는 약속을 담았습니다.
서로가 서로의 ‘꽃길’이 되어주는 관계
노래 제목처럼 힘든 시간 속에서 서로에게 힘이 되어준 팬들과 변우석의 관계성을 완벽하게 보여주는 선곡이었습니다. 무대 위에서 환하게 웃으며 팬 한 명 한 명과 눈을 맞추고 부른 이 오프닝 곡은 현장에 있던 모든 팬들에게 잊지 못할 울림을 남겼습니다.
데이브레이크의 원곡 <꽃길만 걷게 해줄게>는 사랑하는 사람의 앞날에 행복만 가득하길 바라는 마음을 담은 밝고 희망찬 곡입니다.
딱 걸렸어 널 보는 내 눈빛이
무심한 척 잘 숨겨왔었는데 오 예
너 땜에 잠도 못 자고
너 땜에 밤새 설레는데
이제는 솔직히 말해볼래 (딱 떨어지는)
꽃길만 걷게 해줄게
네 맘에 쏙 들게 할게
널 알게 된 순간부터
내 머릿속엔 온통 너뿐이야
항상 널 웃게 해줄게
오랫동안 느껴왔어 누구보다
딱 딱 떨어지는
딱 딱 딱 딱 떨어지는 우리
딱 알겠어 날 보는 네 눈빛이
혹시 너도 바라고 있던 거야? 오 예
나 때문에 잠 못 들지 마
나 때문에 고민하지도 마
이제는 너만 바라볼게 All Right? (딱 떨어지는)
꽃길만 걷게 해줄게
네 맘에 쏙 들게 할게
널 알게 된 순간부터
내 머릿속엔 온통 너뿐이야
항상 널 웃게 해줄게
오랫동안 느껴왔어 누구보다
딱 딱 떨어지는
딱 딱 딱 딱 떨어지는 우리
꽃길만 걷게 해줄게
그 길을 같이 걸을래
매일 널 설레게 할래
널 알게 된 순간부터
말하지 못한 아껴왔던 이 말
꽃길만 걷게 해줄게
오랫동안 꿈꿔왔어 누구보다
딱 딱 떨어지는
딱 딱 딱 딱 떨어지는
꽃길 위를 걸어가는 우리










